3달에 3.7억 찍고 한달만에 오링난 썰 1
한 7년전쯤 인 듯하다...그때는 에볼이 없었다.
에비앙이라고 지금은 사라진.......아니 이름이 바뀐곳과 빅카라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 사이트에서 주로 놀때였다.
맨날 100충하고 오링나고
100충해서 이삼백되면 유흥(스웨디시 마사지, 노래방)하고 그러던 시절
유흥도 참 썰풀게 많지만 패스하고
시작 시드는 19만원이었다.
한참 어려울때 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시골에 년 50만원으로 낡은집을 임대하고 있었고
그 집 마당엔 강아지 5마리가 있었다.
개들이 싸는 똥만해도 어마무시했다.
그집 방에 라꾸라꾸 침대를 하나 놨었고, 난 라꾸라꾸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바카라를 했다.
19만원이 50만원이 됐다.
당시 나는 기독교의 주기도문과 비슷하게 바카라 기도문을 써놓고 매일 아침 한번씩 읽어보는 습관이 있었다.
기도문 내용은 대충 이랬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 마호메트신이시여
오늘도 도박을 못끊고 바카라를 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도 소액승에 만족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과감히 출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다음날 50이 100이되었다.
마음은 100으로 하루 10~20만 이기자...그래도 행복한 삶이 펼쳐진다.
100이 200이되고 400이되고 1000이 되었다.
1000이 2000이되고 이런식으로 한달 만에 1억5천이 되었다.
그냥 덤덤했다. 딱히 크게 흥분되거나 이러진않았다.
아마 도박을 시작하고 그동안 꼴아밖은게 6~8억은 될거라 그랬던거 같고, 또 1억 이상 이겨본적은 5번정도 있어서 그랬던거 같다.
그리고 나는 카톡으로 마닐라 시오디 총판놈을 우연히 알게되서 아바타게임을 하고 놀았다.
이썰도 나중에 풀까한다.
그러다 마닐라가서 실카를 처볼까 생각이 들었고
마닐라항공권을 예약했다.
점심먹으러 가야되서 이따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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