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에 좀 과하게 적긴했는데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일부러 좀 과하게 적었어여
요번 들어온 신입들중에서 진짜 마음에 든 막내거든용
뭐 스벌 나이든 새끼도 들어왔는데 뭐만 시키면 손목 잡고 돌리고 하기싫은 티 내고 자존심만 존내게쎄고
어린애가 뭐라고 말하면 뭐 지적했다하면 알고있다고 안다고(근데 이해못해서 설명 더해줘야됨) 이지랄하는새끼보단
- 얘가 내 감쓰통
열심히할려고 하는게 보이면 좋아하잖아요 얘한테만큼은 진짜 몇달째 잘해주고 있습니다
과하게 적은거니까 걱정 말고 넘어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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