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억 준대도 지원 0명…전북 신생아 살리던 교수 끝내 사직
핵심 교수의 사직: 14년간 전북대병원 NICU를 지켜온 김진규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과도한 업무와 번아웃: 전공의 지원이 끊기고 전문의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면서, 김 교수는 최근 주 100시간 가까운 근무 및 48시간 연속 근무에 시달려왔고 결국 번아웃으로 사직을 결심했습니다.
김 교수가 직접 "원하는 대로 급여를 맞춰주겠다"며 홍보하고, 지자체와 병원의 지원을 받아 연봉 6억~7억 원 수준까지 제안했으나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김 교수가 떠나면 NICU는 단 2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24시간 365일을 당직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이들 역시 언제 사직할지 알 수 없는 한계 상황입니다.
고령 임신 등으로 미숙아·초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나, 아이를 돌볼 신생아 전문 인력이 없으면 산부인과에서 고위험 분만 자체를 진행할 수 없게 됩니다.
의사들의 의무감만으로 희생을 강요하는건 어렵다고 보는데 지방 의료 해결책은 없나?
가족들 사택 및 연봉 10억+@ 정도 하면 지원자가 좀 있을려나?
주 100시간 근무 및 48시간 연속 근무면 번아웃 올만
엄청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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