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 등장한 제2의 은가누급 괴물 파이터 ㄷㄷ
데미안 피나스
아루바 최초의 UFC 선수
키 185에 리치 201cm라는 우월한 피지컬을 보유 하고 있는 UFC 미들급 기대주
아루바라는 나라가 생소한 사람도 있을텐데 짧게 설명하자면
네덜란드 왕국에 속한 자치 국가로
아름다운 해변과 1년 내내 따뜻한 날시를 자랑하는 인기 휴양지로 유명함
한국인들이 동남아를 많이 찾는 것처럼
아루바는 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
(제주도의 10분 1에다가 인구 10만인 국가에서 ufc 선수가 나옴 ㄷㄷ)
19살때 복싱을 시작으로 투기 종목에 입문한 피나스는
MMA 8승 1패의 전적을 쌓고 컨덴더 시리즈에 참가함
상대는 브라질의 유명 격투기단체 정글파이트 2체급 챔프 출신 비토르 코스타
중소단체 2체급 챔피언을 상대로 1라운드만에 TKO로 보내 버리는 피나스
데이나 화이트: 멋진 녹아웃이었어요 UFC 였다면 보너스 5만달러를 받았을 겁니다
피나스는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에게 폭풍 칭찬을 들으면서 UFC에 입성하게 됨
UFC와 계약 후 약 6개월 뒤 데뷔전 경기를 갖게 되는 피나스
상대는 웨스 슐츠
슐츠는 어렸을 때 부터 체계적으로 운동을 한 엘리트 체육인
위스콘신주 레슬링 대표, 올아메리칸만 3차례 한 레슬링 괴물이다
NCAA 올아메리칸을 1라운드 2분 30초만에 보내버리는 데미안 피나스
UFC 2전째 상대는 세자르 알메이다
알메이다는 킥복싱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은 경력이 있는 선수로
입식에서만 57전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킥복서
타격가인 피나스에게는 상성상 쉽지 않은 상대... 경기 결과는..
입식 최고 단체 글로리 출신 알메이다를 1방에 잠재워 버리는 피나스 ㄷㄷㄷㄷㄷ
(알메이다의 레그킥이 나올때 카운터 펀치로 정확히 응수함 파이트 IQ도 상당히 좋은 선수인 것 같다)
컨텐더 시리즈 포함 UFC 3연승 행진 중인 피나스가
또 다른 괴물 신예 아티바 고티에와 UFC 미들급 정상에서
맞붙는 모습을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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