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중식당 덮친 승용차.. 식당 순식간에 아수라장
양주 백석읍의 한 중식당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9일 오후 12시 35분쯤 70대 남성이 몰던 YF소나타 승용차가 양주시 백석읍의 한 중식당 출입구와 전면 유리창을 들이받고 매장 안까지 돌진했다.
사고 충격으로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 내부 집기 등이 크게 파손됐으며 식당 내부는 유리 파편과 물품이 뒤엉키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식당 안에는 점심 식사를 하던 손님 7명이 있었지만 차량이 좌석이 없는 공간으로 돌진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작동하지 않았다"며 차량 결함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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