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같은 초미니 호박 품종
Jack be little
이름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은데
잭오랜턴에 있는 '잭'이라는 흔하디 흔한 영어 이름+너무 작은 크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게 중론
영어 동요 'Jack be nimble'에서 왔다는 설도 있긴 한데 증거는 없음
1977년에 미국 인디애나에서 한 농부가 키우던 걸 상업화해 90년대쯤에는 나름 흔해짐
사실 너무 작아서 조각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주로 이런 연출에 쓰인다
잭오랜턴에 흔히 쓰이는 호박들은 못 먹는 건 아니어도 과육 부분이 거의 0에 수렴하고 맛이 없지만
(다만 잭오랜턴 호박들도 호박씨는 먹을 수 있어서 낭비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먹기도 함)
잭비리틀 호박은 먹을 수 있으며 맛도 그냥 달달한 호박맛임
다만 원산지인 북미에서도 이 사실을 잘 모르는지
먹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냥 너무 작아서 양 별로라서 안먹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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