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경계에 집착하는 나라
군터 펠링거 얀은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유럽의회 EU 국민당 소속 정치인임.
이 양반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반서방 국가들의 해체와 나토의 확장과 같은
과격한 네오콘, 대서양주의 성향의 글을 올리는 것으로
유럽정계선 나름 유명하고 해외커뮤선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 인물임
얼마전엔 이란을
1.쿠르디스탄 (서부)
민주적이고 친서방성향의 NATO 파트너 국가
2.남아제르바이잔 (북서부)
아제르바이잔과 문화적∙경제적으로 연결된 에너지 및 안보 동맹국
3.카스피해 국가 (북부 해안)
유라시아 무역 및 에너지 경로에 있는 해안 경제 회랑
4.투르크멘 국가 (북동부)
5.페르시아 (중앙)
테헤란을 중심으로 한 내륙국가
6.아와즈 (남서부 해안)
아랍인들이 다수인 에너지로 부유한지역
7.발루치스탄 (남동부)
위 7개로 분할해야 한다며 트럼프에게 지금이 행동할때라고 호소함.
물론 이런 그의 망상은 사자기를 달고있는 반신정 친서방성향 이란인들 조차도
의사를 찾아거라거나 멍청한 식민지 포르노를 그만두라고 조롱할정도.
아래는 군터 펠링거의 분할안 모음
ExChina
만주 남몽골 티벳 동투르키스탄 대만 홍콩 마카오 광동 뿐만아니라
촉나라, 오월, 유연, 진나라, 초나라등 고대국가까지 가져와 무려 26개국으로 분할해야한다고 주장함
ExIraq
ExNigeria
ExRussia
Exbrazil
브라질 해체는 그를 유명하게 해준 초기 작품(?)인데, 룰라가 친서방노선을 타지 않는다면 브라질 해체(ExBrazil)를 촉구할 것이라면서 분할안을 트위터에 올린 게 시작이었음.
여담으로 펠링거는 이렇듯 과격한 글을 올리지만 그가 몸담고 있는 유럽 국민당은 중도우파 성향의 EU의회서 가장 많은 의석을 가진 정당임
또한 유럽의 극우들은 대부분 반EU·친러·러뽕 성향이지만
이양반은 확고한 친미·친EU·친NATO·반러성향이란것도 유니크한점.
이때문에 극단적 대서양주의자란 소리는 들어도 최소한 유럽 극우와는 거리가 있다고 평가받음.(사실 해외커뮤선 웃긴소리하는 할아버지 취급임..)
또한 네오콘 성향인만큼 세르비아를 매우 싫어해서 자기 트위터에 세르비아판 유로마이단이 일어나야 한다거나
코소보전쟁이 재발할 시 다시 폭격해야한다는 주장을 해 세르비아인들에게 살해협박을 당했고,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이 요주의 인물로 직접 언급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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