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대표팀 유니폼 논란 ,,,대회 직전 급히 변경
1974년 이후 무려 52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이티 대표팀.

근데 피파로부터 유니폼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유니폼 교체를 강요받았습니다.

아이티 대표팀 유니폼 하단에는 1803년 아이티 독립전쟁 당시에 프랑스군으로부터 승리한 베르티에르 전투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전투 이후에 당시 독립군을 이끌던 장 자크 데살린은 프랑스 국기의 흰색 부분을 찢어 아이티 국기를 만들었기에 이 날은 아이티의 국기의 날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피파는 이 실루엣이 정치적이라 하였습니다.
제작사인 콜롬비아의 사에타는,
"아이티 축구 연맹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티 국민의 자긍심, 회복력, 그리고 정신을 기리는 유니폼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수개월에 걸쳐 여러 콘셉트를 개발하고 다듬어 FIFA의 표준 승인 절차를 거쳤다. 사에타가 최종적으로 제시한 디자인은 아이티의 미래를 위해 매일 헌신하는 모든 남녀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며,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라고 하였지만 결국에는 유니폼에서 실루엣을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실루엣이 제거된 아이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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