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이벤트 알림 배너 새로운 카지노이벤트가 게시되었습니다!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

조회 9 추천 5 댓글 4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 1
 

영국 백만장자 은행가가 9년 만에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 퍼트니 푸셔(Putney Pusher)''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은 영국에서 매우 유명한 미제 사건 중 하나로, 일명 '퍼트니 푸셔(Putney Pusher)' 사건이라 불립니다. 

2017년 5월에 발생했으니 엄밀히는 약 9년(만으로 9년 1개월) 만에 용의자가 체포된 것입니다

런던 경찰청은 2026년 6월 15일, 서런던 지역에서 중상해 미수 혐의로 44세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남성은 서런던의 140만 파운드(약 25억 원) 상당의 자택에서 붙잡힌 자산가 은행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단 보석으로 풀려나 추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퍼트니 푸셔' 사건 개요

  • 사건 발생: 2017년 5월 5일, 런던 남서부의 퍼트니 다리(Putney Bridge) 

  • 범행 상황: 조깅을 하던 한 남성이 마주 오던 33세 여성 보행자를 아무런 이유 없이 도로 쪽으로 강하게 밀침

  • 아찔했던 순간: 밀려 넘어간 여성이 버스 차선으로 떨어졌고, 마침 이층 버스가 다가오던 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버스 운전사의 신속한 판단과 천재적인 핸들 조작(Swerve) 덕분에 버스가 여성을 단 몇 인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피해 가며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당시에 이 버스 기사는 영웅으로 추앙받기도 했습니다.

  • 황당한 범인의 태도: 용의자는 약 15분 후 다리를 다시 건너 반대 방향으로 뛰어갔는데,
    피해 여성이 그를 알아보고 불러 세웠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도망쳤습니다.


당시 경찰은 이 극적인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회 이상 조회되면서 엄청난 공분을 샀습니다.


대낮에 벌어진 이유 없는 범죄의 잔인함, 기적적인 생존 서사, 

그리고 뻔뻔하게 조깅하며 사라진 범인의 미스터리함이 결합하여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사건입니다.

경찰은 50명이 넘는 인물을 조사하고 3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기도 했었으나 혐의를 입증하지 못해 2018년에 공식적으로 수사를 종결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단서를 놓지 않고 추적한 끝에, 사건 발생 9년 만인 이번에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미제 사건 해결에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이 용의자를 특정할수 있었던 계기는 꽤나 신빙성있는 제보에서 시작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제보가 들어왔을때, 과거의 수사기록과 발전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제보의 신빙성을 빠르게 검증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확실하게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용의자는 **중상해 시도(attempted grievous bodily harm)**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대중이 "버스 앞으로 사람을 밀었으니 살인미수(Attempted Murder)가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국 법 상 살인미수 혐의를 입증하려면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려는 확실한 의도'**를 품었다는 것을 검찰이 완벽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법조계에서는 범인이 홧김에 혹은 묻지마 식으로 밀쳤을 가능성이 있어, 살인의 의도를 증명하는 것보다 '심각한 상해를 입히려 했다'는 중상해 미수 혐의를 적용하는 것이 법정에서 유죄를 받아내기에 더 실효성 있고 강력한 전략이라고 분석합니다.

경찰이 서런던에 위치한 그의 140만 파운드(약 25억 원) 상당의 자택에서 그를 체포할 당시, 집안에서 A급(Class A) 및 B급(Class B) 마약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약 불법 소지 혐의를 추가하여 남성을 재차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A급 마약은 코카인, 헤로인, 엑스터시 등 중독성과 위험성이 가장 높은 약물을 분류하는 등급입니다.)

현재 이 남성은 전직 영국 육군 장교 출신이자 유명 사립 은행의 이사(Director)로 근무하는 자산가로 알려졌으며, 유력한 왕실 가문들과도 인맥이 닿아있는 인물로 보도되어 현지에서 더욱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남성은 현재 일단 보석(Bail)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의 추가 조사를 받는 중입니다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 2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 3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 4

 

경찰이 서런던에 위치한 그의 140만 파운드(약 25억 원) 상당의 자택에서 그를 체포할 당시, 집안에서 A급(Class A) 및 B급(Class B) 마약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약 불법 소지 혐의를 추가하여 남성을 재차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A급 마약은 코카인, 헤로인, 엑스터시 등 중독성과 위험성이 가장 높은 약물을 분류하는 등급입니다.)

현재 이 남성은 전직 영국 육군 장교 출신이자 유명 사립 은행의 이사(Director)로 근무하는 자산가로 알려졌으며, 유력한 왕실 가문들과도 인맥이 닿아있는 인물로 보도되어 현지에서 더욱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남성은 현재 일단 보석(Bail)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의 추가 조사를 받는 중입니다


댓글 0

미스터리큐브 최신글 /Total 847건

미스터리큐브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자연/생물 신기한 희귀종 콩들[1]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4 1
우주/과학 인류와 가장 가까운 대마젤란은하[2]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1
자연/생물 작고 귀여운 모자고추[2]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7 2
우주/과학 거대 별을 바라보는 '마녀 머리 성운'[4]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7 2
자연/생물 카자흐스탄 차른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마눌[2]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7 1
미스터리/불.. 하늘 위에 뜬 거대한 '눈'[3]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1 1
우주/과학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알파 센타우리'[2]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1 1
자연/생물 흰색 가지 줄까? 보라색 가지 줄까?[3]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9 2
우주/과학 충돌하는 두 나선은하[3]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2 1
우주/과학 밤하늘을 가장 밝게 물들인 별 25개[2] 작성자 호두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6
미스터리/불.. 영국에서 9년만에 체포된 일명 '런던 버스 밀치기 사건' 용의자[4]동영상파일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지갑다이어트 지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0 5
자연/생물 1억분의 1 확률이라는 알비노 랍스터[2]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8 2
미스터리/불.. 세상을 망치는 건축물모음[4]이미지파일 작성자 알댕이 똥피리 지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6 3
미스터리/불.. 신기한 임신 사실들 네가지[2]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아그니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6 1
공포/고어 귀신들렸다는 애나벨인형에 키스하는 타이슨[3]이미지파일 작성자 알댕이 둑산 지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8 3
사건/사고 체온 7도까지 떨어진 소년, 기적적으로 생환[7]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스눕독 도지 정배가배신함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9 7
사건/사고 고기 50kg를 하루안에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6]이미지파일 작성자 호두 그기차 지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8 4
공포/고어 내딸을 집어삼킨 도플갱어.manhwa[28]이미지파일화성행 작성자 꼬물이 오물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41 24
역사/일화 명나라 황제 만력제가 낭비한 돈[6]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스눕독 도지 애무부장관 은하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10 6
미스터리/불.. 무당을 믿을수밖에 없었던 이유[16]이미지파일화성행 작성자 호두 그기차 지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026.06.21 40 23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43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