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애로웠지만 가장 악의적인 군인의 이야기
그 장군은 부대원들에게 한없이 자애로워
부대원들은 아버지처럼 그를 따랐고,
그는 아버지가 자식을 대하듯이 부대원들을 대했다.
"병사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입대한다. 귀관들은 이들을 아버지처럼 자애롭게 대하고, 나이가 많은 병사들에게는 형으로 대하도록 명령해야 한다. 그리고 입대하는 자의 가정환경, 본인의 직업, 능력을 모두 알아두어야 한다. 귀관들은 전역하는 그날까지 중대의 신병의 이름을 기억하라. 왜 그래야 하는가. 병사는 태어난 날은 달라도 죽는 날은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함께 저승길을 갈 동료이기 때문이다."
"귀한 자식을 맡겨주셨으니 끝까지 보살피겠습니다"
라며 부대원들의 부모를 안심시키기까지 했다.
동사무소에 찾아가, 그의 가족이 생계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사병식단과 동일하게 밥을 먹었고,
본인 식단에 메인 메뉴가 있으면, 병사들도 똑같이
먹는지 먼저 확인하고 나서야 밥을 먹었고
그렇지 않을 경우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부대원들의 이름과, 가족사항, 특이사항들을
전부 다 하나 하나 외웠으며,
부모가 위독하거나, 집안에 큰 일이 생길 경우
사단장 직권으로 전역증을 발급해주어
병사들이 가정을 챙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사병식단과 동일하게 밥을 먹었고,
본인 식단에 메인 메뉴가 있으면, 병사들도 똑같이
먹는지 먼저 확인하고 나서야 밥을 먹었고
그렇지 않을 경우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부대원들의 이름과, 가족사항, 특이사항들을
전부 다 하나 하나 외웠으며,
부모가 위독하거나, 집안에 큰 일이 생길 경우
사단장 직권으로 전역증을 발급해주어
병사들이 가정을 챙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부대원들에게 자애롭던, 아버지 같은 장군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범이었고,
부대원들에게 따뜻했던 장군은
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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