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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만 1억이 넘게 걸렸던 일본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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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만 1억이 넘게 걸렸던 일본미제사건 1



21세기를 단 하루 앞둔 2000년 12월30일 세타가야구에서 일가족이 처참히 살해된채 발견이 된다.


피해자 야스코 어머니가 발견 했으며 옆집에 살던 딸이 전화를 받지않아 직접 방문해 보니 일가족이 시체로 발견 된것이다


피해자 정보 

남편 미야자와 미카오 1956년생

부인 야스코 1959년생

딸 니이나 1992년생

아들 1994년생 


당시 집 내부도와 외부

현상금만 1억이 넘게 걸렸던 일본미제사건 2

경찰 조사에 따른 당시 상황 


1.범인은 12월30일 밤 11시 피해자 집 뒤에 있는 공원 펜스를 밟고 집 2층 욕실로 침입 (펜스 주변 나뭇가지가 꺾여있었고 창문 아래 지면에서 범인 발자국 발견


2.11시30분경 옆집에 살던 피해자 어머니와 언니 부부는 쿵 하며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증언. (경찰이 실험해본 결과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 3층 로프트 침실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내릴 때 나는 충돌음으로 판단. 이로 인해 범행은 밤 11시~11시30분 사이에 일어난것으로 추정.


3.범인은 2층으로 침입 후 2층에서 자는 아들 방으로 들어가 아들을 목 졸라 죽였다.


4.이후 2층에서 소란을 듣고 올라오는 아빠 미카오씨에게 달려 들어 칼로 무참히 찔렀다. 미카오씨도 반격 하였으나 칼을 지닌 범인에게는 속수무책이였다. 부러진 앞 칼날은 미카오씨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범인도  자신의 칼이 오른손에 찔려 큰 출혈이 있었다.


5.범인은 사다리를 타고 3층 로프트방으로 올라가 잠을 자던 부인과 딸을 한번에 공격했지만 끝이 부러진 칼로는 공격이 어려워 다시 2층 주방으로 내려가 식칼을 찾았다


6.하지만 두 부녀는 도망치려고 사다리를 내려올때 범인이 이를 발견하고 마구잡이로 난도질을 해 사망하였다.


범인의 특징

현상금만 1억이 넘게 걸렸던 일본미제사건 3

1.키 175cm, 허리둘리 33인치

2.집에 남아있던 범인의 피를 통해 혈액형은 A형으로 판명

3.일본 경시청 추정 1965년생~1985년생 

4.피해자 자택에서 나온 범인의 지문을 통해 소용돌이형이였으며 과거 범죄자들과의 데이터는 일치하지않아 전과자는 아님

5.피해자들의 상처를 분석하였을때 범인은 오른손잡이로 추정. 이로 인해 오른손에 상처를 입었을것으로 추정

6.범행 당시 껌을 씹고 있었음

7.피해자 집에서 발견된 가방, 운동화, 비슷한 복장을 입은 남자가 사건 발생 하루 전 29일 사건현장에서 1.5km 떨어진 거리에서 목격되었으며 이 남자는 사건당일 30일 오후 21경 피해자 집 근처에서 목격됐다.


범인이 피해자 집에서 벌인 행각들


1.피해자 자택 냉장고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료수, 멜론, 아이스크림 5개를 먹은 흔적이 발견

2.오른손에 생긴 출혈로 인해 자택에 있던 생리대로 지혈

3.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물을 안 내림. (대변에서 검출 된 음식물 고미아에는 집에 있던 음식물이나 피해자들의 위장에 있던 음식물이 아님

4.2층 소파에서 잠을 청함

5.2층 거실 소파에서 신용카드, 수첩, 예금통장, 운전면허증등 생년월일이 표시된 서류가 분류되어 있었음

6.찬장과 책상의 모든 서랍이 아래에서 위로 열려있었고 화장실의 욕조 안에는 영수증, 서류, 쓰레기등이 어질러져있었음

7.아이스크림을 먹으며 1층 서재에 있던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한 흔적이 있다 (스푼을 사용하지 않고 컵 용기를 손으로 움켜쥐며 입으로 먹음)

8.인터넷 기록으로는 피해자의 회사 사이트, 대학 연구실 홈페이지였으며 뮤지컬 티켓을 예매하려다 실패한 흔적이 있고 콘센트를 빼서 전원을 끔

9.인터넷에 접속 한 기록은 총 두번이며 첫번째는 오전 1시18분, 두번째는 같은 날 오전 10시2분 피해자의 어머니가 전화를 걸기 직전이였기 때문에 피해자 집에서 총 10시간동안 머무른것으로 추정.


범인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사건을 발견했던 당일 오후 5시 20분 도부닛코역 토부 열차안에 오른손에 반창고를 붙인 남자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당시 남성의 나이는 30세, 키는 약 170cm정도였고 몸집이 컸으며 녹색 룩색을 매고 검은 다운 재킷과 청바지, 하얀 운동화를 신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오른손 뼈가 보일정도의 깊은 상처였으며 역 사무실에서 역무원에게 치료를 받으며 "열차 안에서 칼을 떨어뜨려 손이 베였다"고 말했으나 당시 열차 안에는 혈흔이 발견 되지 않았으며 칼을 떨어뜨린다고 해서 저런 깊은 상처가 생기지않는다고 판단해 거짓으로 추정했다


사건 여담


1.피해자 가족 집 주변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광장이 있는데 밤에도 그곳을 이용하는 보더가 있어 소음문제로 피해자 가족과 다툰적이 있다.


2.피해자 집 뒤편에 있는 공원에 드나드는 폭주족들과 사건 당일 밤에도 싸우는것이 인근 목격자에 의해 발견 됨.


3.피해자 가족은 공원 확장으로 집을 팔고 이사를 갈 예정이였고 부동산 업자들로부터 원래보다 많은 돈을 줄테니 집을 넘기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피해자 가족은 거부했다.


4.사건 발생전 피해자 집 앞 도로에 같은 자동차가 서있는것을 야스코씨의 어머니가 목격했다


5.사건 발생 3일전 피해자 집을 살피던 40대 중반 남자를 목격했다.


2026년 현재도 사건 조사를 위해 38명의 경찰이 매달려있으며 현장 보호를 위해 24시간 경찰이 상주해 있다.


2020년 1월 유가족들의 허가하에 사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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