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
귀신은 존재하는가? 를 알아보려면
실제로 봤는가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난 본적이 없음
귀신을 보는 사례를 요약하면
1 가위에 눌리면 보인다
2 야산을 응시하면 보인다
3 폐가에 가면 보인다
1
가위에 눌리게 되면 기본적으로 5번씩은 눌리는데
1-1 처음에는 눈만 떠지고 몸이 안움직임
1-2 어느순간 몸이 움직여서 헐레벌떡 방 밖으로 나가면
1-3 다시 침대 위로 돌아가서 가위에 눌리고 있음 ( 꿈 속 꿈이었던거임 )
1-4 또 풀고 나가면 또 침대 위 이 과정을 수번에서 수십번 하면 현실로 돌아옴
수백번 가위에 눌려본 결과 귀신 따윈 보이지 않음
가위 너무 눌려서 달마도 벽에 달아놓으닌까 가위 잘 안눌림
2
심심하면 야산을 보지만 본적없음
3
폐가도 동일
귀신이라고 착각한 경우는 있는데
1 한참 가위에 눌리고 있을때 공중에 검은색 형상이 보여서 귀신인줄 알았는데 용기내서 보니 그냥 그림자
2 또 한참 가위에 눌리고 있을때 벽에 하얀색 형상이 보여서 나는 귀신이 아니라 천사나 신인줄 알고
1시간을 이불 속에 숨어있다가 용기내서 고개 내미니 아침 햇살이 벽에 비친거
3 야산을 쳐다보다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을 걸 본 적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비닐봉투
즉,
사람들이 봤다는 귀신은 대개 착각에 의한 것
뇌는 복잡하기 때문에 일처리하는 과정에서 삑사리 나는 경우가 많음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고 등등의 온갖 정보는 뒤섞인 신호로 뇌를 복잡하게 만들고
이 난장판을 이해하기 위해 최적화를 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다는 것
최적화 된 뇌는 딥러닝처럼 아무것도 패턴이 없는 것에도 패턴을 느끼게 됨
구름을 보고 상어라 생각한다거나
별자리를 보고 사자나 양 같은걸 본다는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에 의미를 심어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뇌 스스로 보강하듯이 이를 채워줌
또한 기존의 느꼈던 패턴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환청과 환각을 만들어버리는데 예를들어
전화에서 윙윙거리는 소리나 진동을 느끼거나
아무도 없는데 너를 부르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어두운 그림자에 있는 얼굴이나 형상을 본 적이 있다는 것처럼
어느 연구원은 해당 현상을 알기위해
얼굴 패턴이 있는 노이즈사진 12개와
패턴이 없는 비슷한 노이즈사진 24개를 실험자에게 번갈아 보여줌
그러자 2/3의 인원이 노이즈를 통해 얼굴을 보았다고 언급
밑에 영상에서 흰색옷을 입은 사람들이 전부 패스를 몇번했는지 맞춰보셈
절반은 놓침
즉,
인간의 뇌는 거짓마저 때로는 진실이라고 믿게 만들고
그것마저 창조해낼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귀신이라는 것은 사람의 뇌가 정보가 혼동될때 만들어내는
인간의 기관에서 일시적으로 창조해낸 정보가 시각화,청각화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음
중력이나 암흑에너지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현재 과학기술로
저런 이론이 나온다면 설명이 불가능한게 당연한 것
또한 과거 100% 맞다고 하던게 현대에는 틀리다고 결론 내린것들도 많기에 100% 장담은 못하는게 현재 시점
이 논리가 대개 유용하다고 느낀 것인지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유령헌터나 커뮤니티 사람들이
귀신 = 에너지 라는 주장을 최근에 많이 하고 있는데
반박하려면 어려워서 반박을 못하겠음
현시점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1 영혼, 귀신은 없다
2 그런데 영혼, 귀신 비스므리한 에너지 형태는 희박한 확률로 존재하지 않을까?
3 만약 존재한다면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이상 모든 생명이 그런 에너지 형태가 되는건 힘들고 금방 에너지가 분산되어 사라진다.
4 우주의 공간, 4차원이상의 고차원존재, 시간의 이동, 공간의 이동, 빅뱅, 다중우주, 영적존재 이딴 단어 쓰면서
귀신의 존재 설명하는 놈들은 걍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있음, ㅈㄴ 니가 증명하라 이거지
5 아주 짧은 순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들은 애초에 관측하기 어렵고
관측하는 방식 또한 찾기 어렵기 때문에 100%라 장담 못하겠다.
결론
1 귀신은 인간의 착각으로 인한 환각 및 환청의 결과이다.
2 그러나 설명 불가능한 논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100% 장담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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