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유일의 '교회 없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라크는 토착 기독교도들이 많이 분포한 지역
이란은 토착 기독교도인 아르메니아인과 아시리아인들 덕분에 교회가 많은 편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는 기독교 외노자들 편의 챙겨준다고 왕실 차원에서 교회 복사버그중
(TMI : 세번째 쿠웨이트는 저기서 가끔 한국어로도 미사 봐준다고 함)
사우디아라비아만 없다.
법적으로 모든 사우디인들은 무슬림이지만, 필리핀인을 중심으로 사우디 내의 기독교 외노자들 인권 문제 때문에 꾸준히 지적받고 있다.
사우디 셰이크는 사우디에 교회 건설이 허가되지 않는 이유란
"아라비아 반도의 경우 그곳은 이슬람 선교의 근원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교회나 다른 종교 시설이 남아 있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선지자께서는 '아라비아 반도에는 두 종교가 함께 존재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라비아 반도 내에서는 교회나 이슬람 이외의 종교가 남아 있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사우디아라비아는 크리스마스도 좆까란 태도였는데
이게 국민의 97%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 요르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고
나사렛이 있는 이스라엘에서도
2014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도
이란에서도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랜 기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엄격히 금지했다.
완화된 계기는 빈 살만이 2016년 발표한 비전 2030 프로젝트 때문인데
2025년에 이르러선 크리스마스가 공개적인 기념 행사로 바뀌었고, 보통 사우디 외노자들이 즐기지만 사우디 MZ들이 '뭔가 재밌어보여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일화가 언론 보도로 솔솔 나오는 거 봐서는 얼마 안 가 완전히 정착될 듯

등록 영상 로딩 최적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