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Go추를 빨아드린 효자
중종 7년 5월 9일
흥덕현(興德縣) 향리(鄕吏) 진간(陳侃)의 아비가 임질(淋疾)을 앓아 거의 죽게 되었는데, 진간은 울부짖으면서 몸소 빨아내 그 병이 곧 나았습니다.
중종21년 7월 3일
장성현(長城縣) 단암 역리(丹巖驛吏) 차순년(車舜年)은... 그 아비 차인보(車仁甫)가 임질(淋疾)에 걸려 소변이 막혀 기절해서 쓰러지자, 순년은 아비를 끌어안고 하느님을 부르면서 살려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이어 아비의 양경(陽莖)을 2일간 입으로 빨자 요도(尿道)가 트였습니다. 이리하여 소변이 통하게 되어 다시 살아났습니다.
중종13년 10월 18일
하지식(河之湜)은 어릴 때부터 지성으로 부모를 섬겼으며, 그의 아비가 항상 임질(淋疾)을 앓고 있으므로 하지식이 빨고자 하였으나, 이[齒牙]에 상할까 염려하여 날카로운 이의 끝을 갈아버리고 빨아서 아비의 병을 드디어 고쳤습니다.
중종27년 7월 6일
전 직장 김여성은 괴산(槐山) 사람입니다. 그는 항상 지극한 효성으로 부모를 섬겨 더우나 추우나 혼정신성(昏定晨省)을 했으며, 아침 저녁에는 반드시 주찬(酒饌)을 갖추어 부모를 봉양하였습니다. 그 아버지가 임질(淋疾)로 기절했을 적에는 입으로 빨아서 낫게 했습니다.
이 사례들은 놀랍게도 중종 때만 4건이나 보이고 그 외엔 실록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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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픈데 ...... 하 시발 욕하면서 나도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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