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AI 전투기 양산 초읽기
미국이 공개했던 무인 AI 전투기 시제기인 YFQ-42A(아래)와 YFQ-44A(위)
- 2026년 6월 17일 -
미 공군은 제너럴 아토믹스의 FQ-42A "다크 멀린"과 안두릴의 FQ-44A "퓨리" 두 기종 모두에 대해 1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대 말까지 최소 150대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약 1,000대를 목표로 생산할 예정
목표 단가는 약 3,000만 달러로 F-35의 약 3분의 1 수준이고, 단일 기종이 아닌 두 기종 혼합 운용 체제를 선택함.
초도비행이 각각 2025년 8월, 10월인데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바로 양산 가나 봅니다.
어느 정도 성능인지 찾아보니
목적 : 공중우세 (공대공 전투)
전투행동반경 : 700해리 이상 (대충 1,300km)
최고속력 : 안가르쳐 주지롱 (요구성능으로는 마하 0.95 정도)
기동성 : +9G ~ -3G
무장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IM-120) 2발
그 외 스킬 : 스텔스
라고 함.
(등에 공기흡입구가 있으면 FQ-42A)
(없으면 FQ-44A)
비행과 전투체계는 '하이브마인드' 자율비행 소프트웨어가 YFQ-44에 통합되고,
YFQ-42 기체에는 RTX(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의 임무 자율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2026년 2월 반자율 비행에 성공했다고 함.
그리고 F-16에 AI 파일럿을 탑재하는 프로그램(VENOM-AFT)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음
ACE Program Achieves World First for AI in Aerospace (darpa.mil)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항공전투진화(ACE)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거리 내 전투 시나리오(도그파이팅)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F-16과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AI 알고리즘에 대한 최초의 공중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게 2024년.
이후 미국은 6기의 F-16에 AI 파일럿을 탑재해서 공중전을 수행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 중임.
2025년에 6기 중 3기까지 개조 완료했다는 뉴스 이후로 별도 뉴스는 없네.
아마 조만간 인간이 전투기를 조종하던 시대를
"아 그땐 로망이 있었지" 하며 추억하게 될지도 모르겠음.
장군 : 이제 곧 인간 전투조종사는 없어질꺼야.
매버릭 : 그럴 수 있겠죠. 근데 오늘까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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