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이벤트 알림 배너 새로운 카지노이벤트가 게시되었습니다!

공룡을 멸망시킨 실제 운석 크기

조회 26 추천 1 댓글 6

공룡을 멸망시킨 실제 운석 크기 1

지름 10km 무게로 환산하면 10조톤인데 이게 시속 3000km로 떨어짐


Chicxulub 충돌로 발생한 에너지는 약 1억 메가톤의 TNT


-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약 10억 배 이상 그리고 그 결과 


공룡을 멸망시킨 실제 운석 크기 2

운석이 지구에 박히는 순간, 그냥 쾅! 하고 끝난 게 아니었다. 충돌 지점 주변 수백 킬로미터는 말 그대로 불지옥이 되었고, 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이 때 발생한 열은 단순히 근처를 태우는 수준이 아니라 수천 킬로미터 밖까지 불덩이와 열풍을 뿌려대며 지구 곳곳에서 산불을 일으켰다.


공룡을 멸망시킨 실제 운석 크기 3


그렇게 생긴 연기, 재, 황 화합물 따위가 대기권 상층까지 올라가 햇빛을 차단했고, 지구 전체가 갑자기 냉각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임팩트 윈터’라 불리는 현상이다. 


햇빛을 못 받은 식물들은 전멸 수준으로 죽어나갔고, 그 결과 초식 공룡들이 굶기 시작하면서 연쇄적으로 육식 공룡들도 줄줄이 무너졌다.


공룡을 멸망시킨 실제 운석 크기 4


게다가 운석 충돌로 생긴 이산화황은 공기 중의 수분과 결합해 황산비를 뿌려댔고, 이건 또 하천과 토양에 직격타였다. 지구는 이후 온실가스 때문에 또 한 번 뜨거워지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급격한 추위와 고온이 반복되면서 생태계 자체가 완전히 뒤집혀버렸다.


이 모든 변화는 덩치 크고 대사량 높은 공룡들한테는 진짜 생존 불가 난이도였다. 


공룡은 평소에도 많은 먹이와 안정된 생태계가 필요했는데, 그 기반 자체가 무너진 것. 반면에 살아남은 생물들은 대부분 소형이거나 지하나 물속에 잘 숨을 수 있는 애들이었고, 대사량도 낮고 버티는 능력 자체가 다르다 보니 그 지옥 같은 난장판을 넘길 수 있었던 거다.









 

댓글 0

미스터리큐브 최신글 /Total 971건

미스터리큐브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6월 22일 ~ 6월 28일 <도지미나티> 이벤트 당첨자 발표[1]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6.29 22 1
공지 "전문 도지미나티" 운영 관련 공지[2]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52 4
공지 <도지미나티> 이벤트 공지 (매주 진행) (총 상금 1,250,000 OP)[3]동영상파일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79 3
공지 미스터리큐브 인기글 및 화성글 선정 안내[1]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37 1
공지 미스터리큐브 게시글 및 댓글 등록 시, 획득 포인트 안내[2]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62 3
공지 미스터리큐브 댓글 등록 규정 안내[2]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30 2
공지 미스터리큐브 게시글 등록 규정 안내[1] 작성자 스눕도지 스눕도지 쪽지보내기 2026.04.19 71 2
자연/생물 세계에서 제일 작은 수박 품종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06:20 4
역사/일화 이름을 잘못지은 아이스크림[1]이미지파일 작성자 호두 정배가배신함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06:06 4
자연/생물 많은 남자들은 모르는 젖의 신비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00:32 5
사건/사고 한때 로스트미디어였던것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3:09 5
자연/생물 매우 희귀한 검은색 플라밍고[2]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3:02 10
사건/사고 현역 용사 도박, 매우 심각[2]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3:01 12
역사/일화 안중의 의사의 매장지로 유력되는 곳[1]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58 5
자연/생물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살아 있었던 닭 품종[2]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56 12
역사/일화 하와이안 피자의 의지를 이으려는 캐나다[1]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53 6
자연/생물 의외인 아보카도의 활용법[2]이미지파일 작성자 도지 카보스 파워크린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47 12
사건/사고 사람의 인분을 약으로 쓴 로마 의사들의 처방이 처음 입증되다[1]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44 6
역사/일화 이름을 부를수없는 아랍의 흔한 디저[2]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36 4
사건/사고 최근 파푸아뉴기니에서 벌어진 부족 전쟁[7]동영상파일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26 15 2
역사/일화 석기시대 우가우가들은 더럽게 안씻은 손으로 먹고도 어떻게 멀쩡함?"[3]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13 11 1
자연/생물 이름처럼 달콤한 '바나나고추'[3]이미지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08 9 1
괴담/샤머니.. 사이비의 포교단계 1단계, 마음 열기[3]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2:00 9 1
우주/과학 요즘 3D 프린팅 수준[6]동영상파일 작성자 개죽이 이애잉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1:52 19 1
사건/사고 이란이 하메네이 장례식 외국대표단에 묘한짓을 함.[3]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1:50 7 1
역사/일화 미국 남북전쟁 남부연합이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등신 집단에 불과한 이유[3]이미지파일 작성자 지구 광부 도지 고구밍 화성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1:44 6
미스터리/불.. 실제로 일어난 우연적인 사건 사고들[14]이미지파일와우 작성자 알댕이 오물선 달 쪽지보내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 글 보기 21:31 22 12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49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