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미라중에 역대급으로 끔찍한 미라
그 주인공은 바로 '세케넨레 타오'
이집트 제17왕조의 파라오였음
혼란스러운 이집트에서 전쟁 도중 전사했다
근데 중요한건 이 불쌍한 양반이 '어떻게 죽었냐'임
2~3명의 장정이 그를 둘러싸고 둔기로 때려죽였는데
도끼로 왼쪽 뺨 일부가 잘려나갔으며
이빨이 드러나고 턱이 부러져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세케넨레 타오의 두개골)
쓰러진뒤에도 또 한번의 타격으로 두개골에 큰 손상을 입었고
단검 혹은 투창이 그의 눈 위 이마를 슥 베어버렸음
그의 시체는 전장에 한동안 방치되었는데
신하들이 발견했을때는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라
미라로 만들기조차 힘든 상태였음......
하도 시체 상태가 안좋아서 미라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했는데
그 모습은 아래와 같다 (약혐)
어찌나 미라 상태가 처참했는지
박물관에 그의 미라를 전시하자 미라 썩는 역한 기름 냄새가 진동했으며
그 유명한 이모텝의 외형을 만들때 참고되기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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