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건조기에 끼어 사망한 남자
사고는 예상치 못한 이유로 발생하기도 한다 브라이언 디플레지씨도 어느때 처럼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2011년 9월 그날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평범한 하루 였을 것이다.
(브라이언 디플레지 당시 38세)
2011년 9월 두 아이의 아빠인 브라이언은 집에서 혼자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청소도 하고 빨래도 했다. 세탁이 끝나자 브라이언은 빨랫감을 건조대에 널기 시작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널던 도중 작은 의자에 걸려 뒤로 넘어지고 만다. 그 순간 브라이언의 몸이 빨래건조대 위로 넘어져 빨래건조대에 몸이 끼이고 만다. 그는 당황해 빠져나오려 했지만 그럴 수록 건조대의 가로대가 그의 목과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옷걸이에 걸린 젖은 옷때문에 압박은 더욱 심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브라이언은 질식사로 생을 마감한다. 부검결과 브라이언의 가슴과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목에 움푹 패인 상처가 있었으며 검시관의 말에 따르면 브라이언의 죽음은 사람이 번개에 맞거나 운석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희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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