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이 싫어서 매운 맛이 없는 고추를 만든 사람
그 주인공은 바로 코넬 대학교 부교수인 마이클 마주렉
이 교수가 좋아한게 '하바네로' 고추인데
하바네로 특유의 향과 맛을 좋아했음 문제는 이게 너무 매워서
(청양 고추 스코빌의 최소 10배) 이것만 먹기 쉽지 않다는 건데
그래서 하바네로 고추의 특징은 살리면서, 매운 맛은 최대로 뺄 수 없나? 하고 마개조에 들어감
여기서 탄생한게 바로
하바나다임
가장 특징적인 건 스코빌 지수가 0
하나도 맵지 않다는 거고
열대과일 같은 단 맛이랑 핵과류, 꽃 향기가 나는게 특징이라고 함
그러다 보니 생으로 샐러드랑 곁들여서 먹거나
아예 이걸로 잼 담궈 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유전자 조작 지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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