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저지른 최악의 일
1. BASF
레버쿠젠을 소유하고 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제약 농업
4. 아그파
화학제품 생산으로는 독일 내 최고 회사중 하나이다.
한때 일본의 후지, 미국의 코닥과 함께 필름산업의 최고를 달렸다.
그외 그리스하임일렉트론, 바일러 테어 메어 2개사가 추가로 1925년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회사로 결집하기로 한다.
이들의 결합은 역사에 이게 파르벤(IG-Farben) 이라는 이름으로 남게된다.
이들은 한때 제너럴 모터스, U.S 스틸, 스탠다드오일 뉴저지(스탠다드 오일이 반독점법으로 해체됨)에 이은 세계 4위의 기업제국이었다.
이게 파르벤을 이루는 회사들이 약품회사였던 것처럼 인류를 살리는 약품의 대량 생산에도 공헌하였으나 최악의 전범기업으로 남은 이유는 다음 제품의 생산 때문이었다.
유대인을 학살하는 최악의 도구였던 ‘치클론 B’가 바로 그것이다.
아우슈비츠절멸 수용소 등에서 대량생산된 하얀 독가스는 이게 파르벤이 아우슈비츠의 수용자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하여 만든 최악의 제품이 되었다.
이들은 유대인 강제 노동을 통해 막대한 부를 벌어들이고 이 부를 다시 유대인을 학살하는 치클론 B 생산에 투자하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죽이는 가스를 자기 손으로 제조하는 셈이 된것이다.
이들은 전후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유대인 강제노역과 대량살인, 또한 독일 재무장에 깊숙히 관여한 죄목으로 기소되었으나 재판부는 오직 강제노역에서만 일정 부분을 인정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하여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1951년 연합군 사령부는 이게 파르벤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였음에도 이들은 지금까지도 4개 회사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일 화학,제약 기술력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too big to fail”
실패하기엔 너무 크다

등록 영상 로딩 최적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