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해바라기를 발견한 곤충학자
Wilmatte P. Cockerell
(왼쪽- 오른쪽은 남편)
곤충학자 겸 교사이긴 하지만 남편의 조수에 가까웠고
그 분야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지만
우연한 발견으로 나름 역사에 이름을 남김
1910년대에 우연히 집 근처에서 빨간 돌연변이 해바라기를 발견
이를 가져와서 집 마당에서 키우고 몇년 후 본격적으로 씨앗을 판매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물론 그 전에도 발견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걸 가져와서 키우고 상업화를 시작한 건 윌맷 코커렐이 처음
현재는 개량이 많이 이루어져 이렇게 2개 색의 해바라기들도 나온다
참고로 흰색 해바라기는 자연적으로 발견된 게 아니라 개량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전혀 흔하진 않지만 이런 식의 2색 해바라기가 나오기도 한다
해바라기 김치(정확하게는 해바라기 새순 김치)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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